계획






















































    게으르고 자제가 안되면 이렇게라도 살아야 하는 것이였다.
by ukna | 2009/10/19 22:55 | , | 트랙백 | 덧글(4)
독서감상문

돈이 없어 읽고 싶은 책을 사지 못하고,(우리은행:*002 734 *47*66) 
용돈이 들어 오길 기다리던 중. 그래도 깊은 수면을 도와줄 읽을 책은
필요하였기에 집에 있는 책이라도 다시 읽자라고 생각하고 책을 읽었던 요 며칠.

하나는 무서운 심리학 책이였고, 나머지 하나가 편하게 읽자고 고른
네덜란드 디자인 여행이다. 전자를 읽다가 소름이 끼칠 때면, 후자를 선택하여
작아졌던 간을 다독거려 주었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아무리 같은 것이라 하여도 절대 같을 수가 없는 것 같다.
아무튼 후자 역시도 처음 읽을 때와도 다른듯하게 읽던 와중 꽤나 처음과 많이 다른
점을 유달리 느낀 부분이 있었다. 왜 그땐 알지 못했을까? 혹은 알았는데 그땐
무시했을까?란 생각이 드는 정도였다.
유달랐던 부분을

요약하자면,


네덜란드 디자인 여행(후자) 212p~213p


이 곳을 보면,
아시아인 노동자 커플이라고 소개된 커플은 짧은 2페이지 사이에
참으로 뻔히 보일 정도로 변화무쌍하다.

요약하자면,


"...아시아인 노동자 커플...
 ...아시아인 커플(아직 이상하지 않다.)...
 ...네덜란드어를 한 마디도 모르는 일본인임이 분명(아직도다.)...
 ...중국인 노동자 커플(이제 이상하다.)...
 ...베트남인 커플(계속 이상하다.)...
 ...몽골인 여자(계속 이상하다.)...
 ...태국인 커플...(완전 이상하다.)..."



완전 절대 이것은 실수는 아니라고 난 느꼈으며, 이것은 필시 어떤 의도가
있을거라고 작아졌던 간을 다독거릴 핑계삼아 이것에 골몰하기 시작하였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 와중 저자가 내가 이렇게 진지하게 골몰할 정도의
심각한 의도는 없을 거라 생각한 난, 하나의 감상으로 추측을 한 뒤 잠을 청하였다.
추축을

요약하자면,


후자
 208p(이상하게 느낀 부분 바로 4p 앞 p)


이 곳을 보면, "...정확한 스위스, 완벽한 독일,정확하고 완벽해 보이는 네덜란드..."
여기서 "정확하고 완벽해 보이는 네덜란드" 를 강조하기 위하여 일부러
말장난을 한 것이라고 난 감상하였다. 그리고 책 제목 자체도 불공평하고 불완전한...
이렇게 감상하고, 책 이곳 저곳, 뒤표지를 보면 "결국 우리는 뒤표지를 그냥 비워
두기로 했다."라는 말 역시도 뒤표지를 보면 이상한 말로 읽힌다.

그러나 무엇 보다도 이상했던 것은 내가 처음 읽었을 때, 위의 부분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는 점이 나를 감상에 젖게 하였던 것이였다.

by ukna | 2009/08/06 05:36 | , | 트랙백 | 덧글(4)
end N

끝 다음엔 끝이 없습니다.
다음이 있습니다.

보면 알자나...

by ukna | 2009/07/22 02:26 | , | 트랙백 | 덧글(0)
휴식_2_3
측근의 반응에 힘 입은 링고(종류:말티스) 연작(2008) 이하 2점.




> 더럽게 침 바르는 링고.
     



















>털 깍은 링고와 그걸 보고 담배를 폈던 당시(2008 여름).
by ukna | 2009/07/15 03:37 | , | 트랙백 | 덧글(2)
휴식_2_2
올리는 김에 옛날 그림 하나 더.



국민대학교 시절(25세)
제목<링고와 함께 춤을>
by ukna | 2009/07/02 23:55 |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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